FC 온라인 대한민국+뮌헨 1조 5천억 스쿼드
안녕하세요. 스쿼드 팩토리에 스팩입니다.
오늘 제작한 스쿼드는 대한민국+바이에른 뮌헨 스쿼드입니다.
대한 뮌헨 스쿼드 바로 소개드립니다.
포메이션은 4-4-2로 제작했습니다.
공식경기에서 많이 쓰는 포메이션으로 제작 중으로
당분간 4-4-2 포메이션으로 제작할 예정입니다.
팀컬러
팀 코멘트
코리안 몬스터 김민재 선수의 이적으로 가능해진
대한민국과 바이에른 뮌헨을 합쳐서 대한뮌헨 스쿼드를 제작해 봤습니다.
솔직히 두 팀은 단일팀으로 사용해도 완벽한 팀이라고 할 수 있지만
조금 틀에 박힌 스쿼드가 나오는 반면 두 팀의 조금의 약점들을
보안할 수 있는 선수들을 사용해서 약점이 없는 팀으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.
2 톱에는 레반도프스키 선수와 대한민국의 박주영 선수로 침투와 결정력 슈팅능력으로
승부를 거실수 있을 것 같습니다. 사이드 배치한 페리시치와 손흥민 선수의 빠른 스피드로
드리블 돌파 후 크로스 또는 안으로 돌파 후 슈팅까지 가능한 공격 패턴을 이용하면서
공격수 선수들이 모두 양발인 점을 잘 활용하여 공격 루트를 다양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.
중원에는 양발잡이 마테우스 선수와 고레츠카선수를 배치해서 공격적일 땐 공격적으로
수비할 때는 수비적으로 육각형 스탯을 보유한 선수를 사용했습니다.
중앙수비수는 한국의 차미네이터 차두리선수와 코리안 몬스터 김민재 선수가 중앙을 지켜주고
싸이드에는 알폰소 데이비스 선수와 김태환 선수의 빠른 스피드를 이용한 뒷공간 수비를
잘 커버해 줄 수 있습니다.
그리고 뮌헨 스쿼드에 한 가지 단점인 골키퍼에 키가 아쉬웠지만
12KH 시즌 이범영 선수를 사용해서 중거리 슈팅도 한결 대응하기
좋아졌습니다.
이상 스쿼드 팩토리에 스팩이였습니다.
더 성능 좋은 팀으로 찾아뵙겠습니다.